대구 남부경찰서는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뒤
행인과 경찰관 등을 폭행한 혐의로
주한 미 8군 군속 23살 박모 씨를 붙잡아
미군 헌병대에 넘겼습니다.
박 씨는 어제 아침 7시 40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길가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03%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출동한 경찰과 행인 등에게
한국을 모욕하는 내용의 욕설을 퍼부으며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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