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금으로 주식투자를 하다가 달아났던
김천의 모 새마을금고 직원들은
평균 10억 원 정도
주식투자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천경찰서에 따르면
김천의 모 새마을금고
박모 대출담당 직원이
고객 예금 6억 원을 주식에 투자했고,
성모 대출담당 부장은
10억 8천 600만 원을 주식에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고객들이 맡긴 예금을 빼내
주식에 투자했다가 돈을 잃자
또 다시 예탁금으로 주식투자에 나섰다가
대부분의 돈을 잃었으며
나머지는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천 모 새마을금고 남자 직원 5명은
지날 달 14일 연합회의 감사가 시작되자 달아났다가 이 가운데 2명이 자수하고
아직도 상무 안모 씨 등 3명은
도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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