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과 경찰 등 안전기관이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에 대해
국빈급 경호작전을 펴고 있습니다.
선수단이 묶고 있는 선수촌과
응원단이 묶고 있는
대구은행 연수원에는
경비망을 설치해 외부와 차단한 채
경찰 특공대원들이
폭발물 탐지견을 데리고
안팎을 샅샅이 누비는 등
삼엄한 경비를 하고 있습니다.
경기장 등으로 이동할 때에는
안전요원들이 탄 차량이
앞뒤에서 호위를 하고 있고,
특히 북한 전담 신변보호대는
이들과 밀착해
심지어 화장실을 오갈 때도
근접경호를 하고 있습니다.
AD카드 인식기를 추가로 설치하면서까지
취재진 등 외부인이 이들과 접촉할 때에는
신분확인을 몇 차례에 걸쳐 해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의 안전을 위해
경호와 경비를 국빈급으로
특별관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