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첫 남북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테니스 여자 복식 경기에서
우리나라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습니다.
오늘 두류테니스장에서 열린
여자 복식경기 1회전에서
한국의 김연-이안나 조와
북한의 황은주-신선애 조의 경기는
한국의 김연-이안나 조가 완승했습니다.
남북한 선수들은
경기 시작 전 네트를 사이에 두고
반갑게 악수를 나눈 뒤
간단한 선물을 교환하고 경기를 펼쳤으나
북한은 연식정구 스타일에서
탈피하지 못한 수준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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