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니버시아드 개막 이후
첫 휴일인 오늘 북측 응원단은
경주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경기장을 찾아
윤명란 등 북한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저녁에는
북한과 프랑스의 여자축구 경기가 열린 대구시민 운동장으로 옮겨
북한 서포터스 등 응원단들과 함께
대형 한반도기를 흔드는 등으로
열띤 응원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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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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