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경북도 U대회 바람

입력 2003-08-23 17:51:06 조회수 1

◀ANC▶
유니버시아드대회 경기가 펼쳐지는
김천과 구미, 안동 등
경북지역 개최 도시에서도
유니버시아드대회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ANC▶
어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렸던
북한과 독일의 여자축구 경기는
입장권이 2만여 장이나 팔렸습니다.

경기 보다는 여자대학생으로 구성된
북측 응원단이 일사불란하게 펼치는
응원전이 한몫을 차지했습니다.

◀INT▶ 김천시민(윤태호 기자 촬영)

주 수출국가나
현지공장이 진출한 나라의
소속 팀을 응원하면서
경제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치르고 있는
구미도 마찬가집니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농구경기장은
학생들과 기업체 직원, 공무원들로
만원을 이룹니다.

◀INT▶ 구미시민
(송고한 3명 중 중간 여성이 좋을 듯)

구미시민운동장 역시 외국팀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지만 서포터즈들이 풍물까지 동원해 자매결연팀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남녀 농구 경기가 열리고 있는 안동과
리듬체조가 열리고 있는 경주,
양궁대회가 열리고 있는 예천을 비롯한
경상북도내 각 경기장마다
많은 시민들이 세계 대학생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우리나라 선수팀의 응원과 함께
상대 선수단도 응원단을 구성해
응원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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