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시아드 개막 사흘째이자 첫 주말인 오늘도 곳곳에서 열띤 경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구엑스코에서는 펜싱 여자 에뻬 경기가
시작돼 이금남,김희정 선수 등 한국 선수
4명이 출전해 예선전을 치르고 있는데
오늘 저녁 결승전까지 계속됩니다.
어제 한국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태권도도 오늘 오전 11시부터
남자 58kg이하 예선전이 개막된 것을 시작으로
남여 4체급의 경기가 계속돼
이창수,장은숙 선수 등 4명의 선수가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배구 경기도 계속돼
한국 남자배구는 오늘 오후 5시 호주와,
북한 남자배구는 저녁 7시부터 네델란드와
대구체육관에서 경기를 벌입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테니스 남여 단식과
혼합복식도 남북한 선수들이
모두 참가한 가운데 두류공원 안의 테니스장에서 11시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리듬체조 경기도 오늘 오후 2시부터 경주체육관에서 시작될 예정인데
남북한의 선수들이 모두 출전합니다.
수구경기도 오늘부터
대구체육고 수영장에서 오전 11시 반부터
시작돼 오늘 하루 모두 6경기의 예선전이
계속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