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응원단은 대회 사흘째인 오늘 낮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조해녕 조직위원장 주최 환영오찬에 참석해 다시 한번 대구시민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오찬에 참석한 북측응원단은
남측 인사들과 '고향의 봄', '반달',
'반갑습니다' 등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우호를 다졌는데,
응원단 중 평양음악 무용대학에서
민요를 전공하고 있는 리향옥 씨는
즉석에서 '제비가'를 불러 흥을 돋우기도 했습니다.
환영오찬에 이어 응원단은
저녁 7시부터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북한 남자배구팀과 네덜란드팀의 경기를
관전하면서 뜨거운 응원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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