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한 외국선수들에게
시민 서포터즈의 환영·격려 행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한
몽골 선수들의 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있는
대구시 수성구 범물 1동 주민들은
오늘 저녁 7시
몽골 선수 30여 명을 식당으로 초청해
시계 등 기념품을 증정하고 격려할 계획입니다.
또,우즈베기스탄 시민 서포터즈인
대구시 수성구 고산동 주민들도
오늘 저녁 7시
우즈베키스탄 선수 13명을 초청해
식사를 같이 하며
우의를 다질 계획입니다.
수성구 범물 2동 주민들도
내일 저녁 인도네시아 선수 43명의
환영식을 가질 예정으로 있는 등
시민 서포터즈들의 외국 선수
환영·격려 행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남구 대명동 스포터즈 회원들이
경기 용품이 도착하지 않아
애를 먹고 있는 수단 테니스 선수들에게
운동화와 라켓을 선물하는 등
시민 스포터즈 회원들의 온정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각국 시민 스포터즈들은
전시컨벤션센터와 대구체육관,
경북고체육관 등지를 찾아
경기에 출전한 외국 선수들을 위해
열띤 응원전을 펼치는 등
민간 외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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