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있는 대기업들의 하도급 납품대금
지급 형태 가운데 어음대체 결제 비중이
많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이
지난 달에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하도급거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어음대체 결제 비중이 65.3%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45.5% 포인트나 높아졌습니다.
이에 반해 현금결제 비중과 어음결제 비중은 각각 23.5%와 11.2% 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은
어음대체 결제는
다른 형태보다 상대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에게
안정적 자금회전과 자금확보를 가능케 하는 것으로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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