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니버시아드에
북한선수단과 함께 도착했던
장웅 IOC 위원이 오늘 출국했습니다.
장웅 위원을 포함한 일행 3명은
오늘 오전 대구를 출발해
인천공항과 중국 베이징을 거쳐
평양으로 돌아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 위원은 지난 20일
인터불고호텔에서
김운용 IOC 부위원장과 만나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
남북단일팀이 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국제태권도연맹 총재인
장웅 위원은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를
겸하고 있는 김 부위원장과
양측 태권도 기구 통합의 전 단계로
기술과 행정통합 조정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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