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한
북한 선수들은 선수촌 안에서
거의 활동하지 않은 채
차분하게 경기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입촌해
어제 입촌식을 가진 북한 선수들은
다른 국가 참가 선수들과 달리
외국선수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정해진 숙소에 머물며
예선 경기를 앞두고
컨디션 조절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일부 북한 선수와 임원들은
선수촌 시설을 둘러보긴 하지만
시설을 거의 이용하지 않고
낯설어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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