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의 잇따른 중국진출이
자칫 지역 산업기반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한·중 수교 11주년을 맞아
대 중국 수출 추이를 조사한 결과,
올들어 지역 총 수출의 16%를 차지해
미국시장 15%를 제치고
최대의 수출시장으로 떠올랐습니다.
또 임금상승과 노사문제 등으로
올들어 중국시장에
19건의 투자실적을 기록하는 등
기업의 중국으로의 진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중국시장 진출이 급증하면서
중국에서 생산한 제품이
국내로 역수입되는
부메랑 효과 조짐도 보이고 있어,
자칫 지역산업 기반을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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