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 이틀째인 오늘은
북한 응원단이 김천에 가서 찜통 더위 속에서
새로운 모습의 야외 응원을 펼쳤습니다.
흰색 복장으로 통일한 북측 응원단은
오늘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북한 여자축구팀을 응원했는데
취주악단의 응원가 연주와 힘있는 율동 중심의
동적인 응원전을 펼쳐
어제 대구체육관에서 첫선을 보인
구호와 율동 중심의 다소 정적인 응원과는 대조를 보였습니다.
야외스탠드의 뙤약볕 밑에서
힘들게 응원을 했던 북측 응원단은
저녁 7시부터는 다시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북한의 남자 배구 경기를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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