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의 파업으로 지역기업에서도
수출용 컨테이너 운송에 차질이 예상되는 등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수출업체의 경우 컨테이너 운송차량을 확보하기가 어려워 애를 먹고 있습니다.
지역에 수출화물 운송을
주선하고 있는 모 업체는
차량을 확보하기 위해
평소 운임보다 30에서 40%를
더 물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파업의 강도가 강한
시멘트 트레일러의 경우
지역 20여 개 레미콘 업계는
대부분 차량을 직영하고 있어
파업이 장기화하지 않는 한
영향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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