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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기간에
테러 가능성이 있다는 첩보가 접수되면서
안전통제본부가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회관련 건물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대 테러 비상경계에 들어갔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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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격 이슬람 단체가
유니버시아드 대회기간에
테러를 벌일 것이라는 해외첩보가 국가정보원으로 날아들었습니다.
대구유니버시아드 안전통제본부는
미국 CIA 등 외국 정보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가동해
대 테러 정보수집에 나섰습니다.
◀INT▶설성두 본부장/
대구유니버시아드 안전통제본부
(테러를 공항,항만에서부터 적극차단, 위해물품,인물 반입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S/U]대구유니버시아드 안전통제본부는
만에 하나 발생할 지 모르는 테러에 대비해
관련건물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등
비상경계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오늘 개회식이 열린 주 경기장과
북한 선수단, 응원단 숙소 주변의
현장점검 횟수를 늘려
사고예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SYN▶통제본부 무전]
"확인결과 폭발물은 개인도시락으로 확인됐습니다."
"탐지견과 안전요원들 제위치로 철수하세요"
군 당국도 수색정찰과
야간매복작전을 펼치고
야산에는 대공화기로 무장한
병력을 투입해
대 테러 작전에 임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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