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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남자배구가
상큼한 첫 승리를 낚은 반면
미녀 응원단의 성원을 받은
북측 남자배구팀은
아쉬움이 남는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의 경기 결과를,
서진녕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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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팀이
강호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를 꺾고
금메달을 향한 질주를 시작했습니다.
대구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 배구 예선라운드 A조 1차전에서
한국팀은 거포 이경수의 활약에 힘입어
장신군단 세르비아를
3대 0으로 가볍게 완파했습니다.
그러나 북한 응원단의 열렬한 응원을 업은
북한은 풀세트 접전 끝에
덴마크의 높이에 막혀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4세트에서 듀스 끝에
26대 24로 세트를 따내
기사회생했던 북한팀은
덴마크의 좌우 강타에
무너져 무릎을 꿇었습니다.
터키는 장신군단 호주를 맹폭격해
3대 0으로 완승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안동실내 체육관에서 펼쳐진
농구에서는 한국 남녀 농구 모두 져
결승 토너먼트 진출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여자농구 2차전에서
한국은 대만에 60-79로 져
1승1패를 기록했는데
남은 캐나다와 아일랜드 전을
모두 이겨야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합니다.
한국 남자 농구도
평균 신장 2M가 넘는
에스토니아의 벽을 넘지 못하고
87대 96으로 져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내일은 농구와 테니스 배구,축구 등의
예선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한국팀은 내일 경북고 체육관에서 열리는
태권도 경기에서 첫 금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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