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한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북한팀이 출전하는 경기는
대부분 매진됐습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어제까지
전체 경기의 입장권 판매율은
40%대에 그치는데 비해
북한이 나오는 경기는
여자 축구 두 경기만
표가 남아 있을 뿐
대부분 매진된 상탭니다.
대회 관계자는 지난 17일
갑자기 북한 선수단이 도착하지 못하고
불참 가능성까지 나오면서
항의전화가 빗발쳤으나
북한 선수와 응원단이 도착하자
이번에는 반대로
입장권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아직 표가 남아있는
김천종합운동장과 대구시민운동장
축구 경기의 표도
무난히 매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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