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전화R]대구U대회 테러가능성 제기, 당국 비상

입력 2003-08-21 07:10:43 조회수 1

◀ANC▶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기간에
테러가능성이 제기돼 관계당국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심병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정부 당국은 최근 국정원이 공문으로
'과격 이슬람 단체가 유니버시아드
대회 기간동안 테러를 벌일 것'이라는
해외첩보를 통보함에 따라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화학테러에 대비,
"화학 테러 대책 비상상황반"을 구성해
대회를 마칠 때까지 운영하고
특히 북한 선수단 숙소 주변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기장 반경 5킬로미터 이내에
유독물 운반 차량의 통행을 금지하고,
검문검색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육군도 대회가 끝나는
경기장 주변을 중심으로 이달 말까지
수색정찰과 야간 매복작전,
그리고 대공방어망 구성 등
지상ㆍ공중ㆍ생화학 테러에 대비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폭발물 테러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비하기 위해
공군, 해군, 경찰, U대회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비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mbc뉴스 심병철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