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니버시아드의 성공을 기원하고,
섬유패션도시 대구를 알리는
'세계대학 패션쇼'가 오늘부터 사흘간 열립니다.
한국패션센터에서 오후 2시와 4시, 6시 등
하루 세 차례 열리는
세계대학 패션쇼에는 외국 4개 학교와
국내 20개 대학 350여 명이 참여해
하나되는 꿈을 주제로 500여 벌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패션쇼는
젊은이들이 '패션'이라는 공통된 언어로 동질감을 통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특히 밀라노프로젝트를 통해 한 단계 발전된 섬유패션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날인 사흘째에는
지역업체에서 생산한 원단으로 지역출신의 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작품으로
화려한 패션쇼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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