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 유니버시아드 개막식에서는
식전행사와 식후행사가 볼거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식전행사로는
먼저 경기일정 소개에 이어 '빛의 샘'이라는 주제로 700여 명의 여고생과 군 장병이 출연해 손님을 환영하면서 대회개막을 알리는 공연을 펼치게 됩니다.
특히 식후행사는 섬유도시인 대구를 알리는 주제로 다채롭게 펼쳐져 세계인의 눈길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식후행사는
원시의 자연속에서 문명이 태동하는 '여명'으로 시작해 동서양의 문명이 경쟁하면서
패션도시의 탄생을 알리는 '비단길',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길을 첨단IT영상으로 표현한 '생명의 길'에 이어
마지막으로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이 하나가 되는 꿈을 표현한 '함께 내일로'로 마무리합니다.
개막식 행사에는 학생과 전문예술단체 회원 등 모두 4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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