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규모 북측 미녀 응원단이 도착해
묵고있는 대구은행 연수원은
어느 장소보다도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는데요.
특히 가슴 졸이며 손님맞이를 준비해온 대구은행측은 흥분 속에서도 차분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류창섭 대구은행 연수원장
"장기간 집을 떠나면
뭐니뭐니해도 숙식이 가장 문제가 아닙니까?
여성들이 대부분이니까
24시간 안내 데스크를 준비해서 잘 있다 간다는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러면서 대구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어요.
하하하, 정성을 기울인 손님접대에
북측의 응원단도 활기찬 응원을 보여줄 터이니
남북화합의 꽃이 자연스레 피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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