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재래시장의 환경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103억 원을 지원해 줄 것을
중소기업청에 신청했습니다.
이는 영천 공설시장 등 모두 21개 시장에
점포 개축과 화장실 보수 등
재래시장 환경개선 사업비에 쓸
206억 원의 절반입니다.
경상북도는 99년부터 36개 재래시장에
모두 208억 원을 투자해
기반시설과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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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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