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2003 대구 유니버시아드가
오늘 오후 역사적인 막이 올라
31일까지 11일 동안 대구와 경북지역
7개 시,군에서 일제히 펼쳐집니다.
'하나가 되는 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역대 유니버시아드 대회 사상 최대규모인 170여 개국 7천여 명이 참가해 축제의 장을 엽니다.
이번 대회는 육상과 농구,수영,축구 등
10개 정식종목과 태권도,유도,양궁 등
3개 선택종목을 포함해
모두 13개 종목에서 승부를 펼칩니다.
또 대구·경북지역 각 대학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문화예술회관
등지에서는 대회기간 동안 다양한
공연과 전시, 그리고 학술행사 등이
집중적으로 펼쳐집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첨단시설과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최초로
메인프레스센터와 국제방송센터를 통합한 유니버시아드 미디어센터를 운영함으로써 대구의 발전된 모습과 대회의 생생한
경기장면 등을 전 세계로 전달하게 됩니다.
개최도시인 대구는 경상북도와 함께
이번 대회를 역대 최고 성공대회로 열어
대구를 전세계에 알리는
절호의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 아래
가장 인상깊은 완벽한 대회운영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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