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대구유니버시아드 선수촌에
도착한 북측 선수단 중 일부 선수들은
오늘 오후부터 곧바로 현지 적응을 겸한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선수촌에 도착한 북측선수단 가운데
양궁 선수단 10여 명은
오늘 오후 남구 대명동에 있는 양궁장으로 이동해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선수들은 양궁장에서 조깅을 하거나
가볍게 활을 쏘며 몸을 풀었는데
다소 피곤한 듯 취재진들의 접근은
막았습니다.
또 펜싱 선수들도
오늘 오후 곧바로 대구 엑스코에 있는
펜싱 경기장을 찾아 경기장 상황을 둘러 보며
모레 시작되는 펜싱 경기에 대비했습니다.
이밖에 배구 선수들도 내일 경기에 대비해
몸을 푸는 등 선수들마다
선수촌에서 몸을 풀거나 경기장 등지로
옮겨 현지 적응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