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을 앞두고
대회 중요 시설을 위협하는 일들이 잇달아
경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니버시아드 대회 본부인
인터불고 호텔을 경비중인 경찰은 오늘
승용차에 공기총과 손도끼,과도 등
총기와 흉기를 싣고 호텔에 들어오려한
31살 서모 씨를 입건해 조사중입니다.
서 씨는 취미 생활과 신변 보호를 위해
평소 승용차에 총기와 흉기를
싣고 다녔다고 밝히고 있지만
경찰은 총기 등을 갖고
호텔에 들어오려 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어제 새벽에도
대구시 북구의회 44살 김모 의원이
만취한 상태에서 선수촌에 들어 가려다
검색대를 들이받아 파손시키는 등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을 앞두고
대회 안전을 위협하는 일들이 잇달아
경찰이 경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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