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수단이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하고,
남북간 경협합의서가 교환되는 등
대구 유니버시아드가
남북 관계 호전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회 관계자들은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에
북한이 선수단과 응원단을 대거 참가시켜
대외적으로 남북한 신뢰회복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남북이 공동으로 입장하고,
공동으로 응원을 펼치는 등
남북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많아
그동안 핵 문제 등으로 경색됐던 남북관계를
신뢰로 되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지역 경제계는
오늘 북한 선수단 입국과 함께 남북경협합의서가 발효됨에 따라
신뢰회복 분위기를 드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제계는 북한의 유니버시아드참가와
경협합의서 발효를 계기로
개성공단 진출 등
경제협력에서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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