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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 나라 선수단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대구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시설도 선수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서진녕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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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음악과 흔들리는 불빛 사이로
여러 인종의 선수들이 뒤섞여 춤을 춥니다.
선수촌 디스코텍은 열기로 넘칩니다.
하루 천여 명이 이용하는 인터넷 카페.
고국의 친지들과 소식을 주고 받기도 하고
인터넷에 뜬 경기 소식도 찾아 봅니다.
◀INT▶재키 머로우/오스트레일리아 선수단
(여기 두 번째 오는데 선수촌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다. 접속하기도 좋다.
기자:시설들이 만족스럽나?
진짜 멋지고 좋다. 컴퓨터도 좋고,즐겁다.)
노래방도 외국 선수들에게 인기있는 시설입니다.
◀INT▶시챠바/남아프리카 공화국
(아주 좋고 즐겁고 재미있다.)
오락실에서는 갖가지 게임을 즐기며
다른 나라 선수들과 어울립니다.
선수촌 인포메이션 센터에서는
경주 엑스포와 대구 관광을 홍보합니다.
S/U)무료로 운영되는 대구시티투어도
지금까지 130여 명이 이용했고 300여 명이
예약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김명신/엑스포 도우미
(미국팀과 포르투갈 팀이 예약돼 있고
문의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선수들은 선수촌의 시설을 만끽하며
새로 만난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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