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북한 맞이 실무자들도 환영속에 준비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8-20 21:04:43 조회수 1

◀ANC▶
우여곡절 끝에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이
오늘 김해공항을 통해 들어옵니다.

한때 북한이 오지 않으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했던 선수단과 응원단을 맞을
실무자들도 준비상황을 재점검하는 등
다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때 북한의 불참 시사로 실망했던
대회 조직위원회의 북한관련 실무자들이
다시 바빠졌습니다.

안전팀은 북한 선수단이 아무런 사고 없이
도착하고 또 대구 체류기간에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습니다.

북한지원팀도
오늘 오전 10시와 10시 10분에 선수단이
오후 5시와 5시 10분에 응원단이
각각 김해공항에 도착하기로 돼 있는 일정을 확인하고 손님맞이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하게 점검에 점검을 더하고 있습니다.

◀INT▶ 곽정탁 북한지원부장
U대회 조직위
(온다니까 반갑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S/U)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이 다시 온다는
소식에 북한 응원단의 지원을 맡을 대구시의
실무자들도 준비상황을 다시 점검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로 바빠졌습니다.

북한 응원단의 환영 행사 일정도 조정하고
앞으로 북한 응원단의 공연 계획도
다시 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북한 응원단이
편안하게 대구에 머무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INT▶ 박운상 응원단 지원총괄
대구시 체육지원과
(대구에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

이들 실무자들은 앞으로 북한 참가단의
대구 체류 기간 동안 북한 가족들과 함께
때로는 긴장하며 때로는 즐거운 마음으로 유니버시아드를 보내게 될 것입니다.

MBC뉴스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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