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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팀 오늘 첫 경기

도건협 기자 입력 2003-08-20 19:31:57 조회수 4

12년만에 유니버시아드 우승을 노리는
한국 남자축구팀이
오늘 오후 4시 반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태국과 예선 첫 경기를 갖습니다.

한국이 소속된 1조에는
태국 외에도 유럽의 강호인
아일랜드와 이탈리아가 소속돼 있어
비교적 손쉬운 태국을 상대로 한
오늘 경기를 이겨야 예선 통과에
유리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한국 팀은 오늘
지난 4월 덴소컵 일본과의 경기에서
한 골을 넣었던
박영근 선수와 주형철 선수를
투 톱으로 내세운 4-4-2 전법을
구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준현 한국팀 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고
홈팀의 이점이 있는 만큼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우선은 예선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2001년 베이징 대회에서
결승 진출을 좌절시킨 숙적 일본이
본선으로 올라가면
최대 라이벌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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