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개장 8일째를 맞아
엑스포 공원에서는 첫 국가의 날 행사로
멕시코의 날이 선포됐습니다..
오늘 오전 경주엑스포공원 안 백결공연장에서
열린 멕시코의 날 행사에는
주한 멕시코 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해
한국과 멕시코 간의 우의를 다졌습니다.
엑스포 국가의 날은
세계공연축제에 참가하는 11개국을 대상으로
하는데, 문화교류를 통해 양국간의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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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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