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사이에
북한의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 참가문제가 반전을 거듭하다 결국
오늘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하기로 결정되자,
조직위원회는 안도의 분위기가 역력한데요,
조직위원장인 조해녕 대구시장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덜컥 불참운운할 때는 십년감수했습니다.
역대 최대규모에 만반의 준비를 했잖습니까?
하여튼 북한이 참가하게됐으니까,
액땜 했다치고 대회는 대성황을 이룰 것으로
확신합니다]하면서
하룻사이에 고심이 적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하하하, 북한의 참가 번복 소동으로
오히려 세계의 이목이 집중 됐으니
마, 전화위복이라고 훌-훌- 털어 버립시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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