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구 유니버시아드에서
한국 선수단이 목표로 잡은 종합 2위는
전통적인 강세종목인 태권도의 성적이
좌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태권도 팀은
숙소에서 훈련장까지 다닐
차량 지원도 안돼 택시를 타고 다닌다면서
불만을 털어 놓고 있다는데.
류병관 태권도 대표팀 감독
"기대만 하지 정작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제대로 안 만들어 주잖습니까?
대단한 대접을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이건 뭐 홈팀 이점이고 뭐고 없습니다."하며
조직위원회가 너무 무성의한 게 아니냐고
한마디.
헤헤, 효자 종목이라고 말로만 할 게 아니라
효자 되도록 신경좀 써 달라는 주문인데,
이제는 홈팀 전력 관리를 해야 할 때가 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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