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였던 대구 ·경북지역의 어음부도율이 지난 달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경북지역의 어음부도율은 0.53%로 전달인 6월의 0.68%에 비해 많이 낮아졌습니다.
올들어 지역의 어음부도율은 1월에 0.35%, 2월에 0.49%, 5월에는 1.24% 등으로 계속해서
높아졌습니다.
지난 달 어음부도율이 낮아진 것은
오리온전기의 법정관리개시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부도업체수는 45개로 전달과 같았고, 부도금액은 368억 원으로 전달보다 92억원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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