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역사인식을 갖기 위한
한·일 교사회의를 위해
일본 히로시마 교직원 노동조합이
오늘 대구를 찾습니다.
오늘부터 4박 5일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히로시마 교원노조 일행은
오는 20일 전교조 대구지부를 방문해
올바른 역사교과서
부교재 제작을 위한
한·일 교사 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방향을 논의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일 교사들은
왜곡이 심한 역사교과서를
바로잡기 위한 방안과
지역 평화,인권수호를 내용으로 담은
공동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 2001년 8월 전교조 대구지부와
자매결연을 맺은 히로시마 교원노조는
교사 회의를 마친 뒤에는
대창양로원과 천안 망향의 동산 등지를 찾아
강제징용 한국인을 위한 사죄비 제막식과
위령제도 지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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