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니버시아드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회 성화는 오늘은 경북과 강원도 봉송길에 나섰습니다.
어제 포항 호미곶에서
성균관에서 채화된 성화와
이태리 토리노에서 채화된 성화의
합화식을 가진 대구유니버시아드 성화는
오늘은 호미곶을 출발해 영덕과 청송,
안동과 예천 등 경북 북부지역을 차례로 돌며
봉송을 하고 있습니다.
경북지역 봉송을 끝낸 성화는
오늘 오후 늦게부터는 강원도로 봉송돼
태백과 동해시를 지나 강릉시에 도착해
오늘 밤은 강릉시청에서 하루를 묵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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