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북한 불참 시사,엑스포 공연에도 영향끼쳐

입력 2003-08-18 11:58:11 조회수 1

북한 선수단이
대구 유니버시아드 불참을 시사함에 따라
경주 엑스포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북한 선수단이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석할 경우 북한 응원단의 공연이 성사되도록
대략적인 합의를 가졌지만 북한 선수단의
참가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북한 응원단의
엑스포 공연도 힘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측은
아직까지 북한의 참가가 유동적이어서
사태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경주 엑스포에는 어제까지
16만 5천 명의 관람객이 들어
초창기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징검다리 연휴를 거치면서 관중이
폭발적으로 밀려들어 일요일인 어제 하루에만
4만 6천여 명이 밀려들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처용마당에서는
영천시의 문화 소개의 날 행사가 열려
명주 농악과 포도먹기,풍물놀이 등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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