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니버시아드 개회식날인
오는 21일 주경기장 주변 도로의
일반차량 진입이 통제됩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오는 21일 열리는
대구 유니버시아드 개막식에
관람객과 선수단, 안전요원 등
8만여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개막식 당일 오후 2시 반부터 밤 11시까지
주 경기장인 월드컵경기장 주변도로를
전면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주경기장 일대에는
셔틀버스와 출입증 부착차량,
장애인 차량, 택시와 시내버스의
출입만 허용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일반차량 출입 통제로
고산초등학교를 비롯한 경기장 주변과
범물·안심지역 등 모두 25곳에
8천 대 가량이 주차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을 설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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