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의 해수욕장이
오는 20일 폐장하는 가운데 이틀째 비가 내리면서 사실상 폐장 분위깁니다.
폐장일을 이틀 앞두고 있는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에서는
어제부터 이틀째 비가 내리고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부 상인들이 서둘러 철시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포항지역 7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어제까지 93만 840명으로 지난 해 58만 명보다 34만 명이나 늘었습니다.
포항시는 올해 날씨가 궂었지만
알뜰 피서객이 늘고 해수욕장마다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피서객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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