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의료원 산하 3개 병원 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동국대 의료원 산하 3개 병원 노조는
지난 13일 파업 시작 이후 병원측과
협상을 가졌으나 임금 인상과 비정규직 철폐 등
4대 요구안에 대해 전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조와 병원측은 특히
직원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비정규직 철폐 문제를 두고
상당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어
파업은 앞으로 상당기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동국대 의료원은 경주,포항 병원과 경주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업기간 동안 비노조원과 비정규직을 투입해 응급실은 물론 외래진료를 하고 있으나 인력이 부족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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