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데스크R]경주엑스포 '세계신화전'

김태래 기자 입력 2003-08-16 17:49:28 조회수 1

◀ANC▶
2003 경주세계 문화엑스포에는 연일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들로 대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서도 하루 종일 입장객이 끊이지 않는 세계신화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태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거대한 치우천왕의 입속으로 들어서면 어디선가 날아온 천마가 신들이 살고 있는 태초의 공간으로 안내합니다.

천지 창조의 모습과 용, 페가소스 등 신기한 상상 동물들과 함께 신들의 세상이 펼쳐집니다.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우주의 나무가 살아 움직이고, 사람이 되기 위해 기도하는 곰과 호랑이, 알에서 나온 박혁거세와 동명왕의 탄생설화도 재미있게 구성돼 있습니다.

◀INT▶ 박미란/경남 창원시

헤라클레스와 포세이돈의 영웅 이야기를 거쳐 샘속에 비친 자신을 사랑하는 나르키소스와 에코, 큐피트의 사랑 이야기에 관람객들은 한눈을 팔 시간이 없습니다.

무시무시한 지옥세계와 화려한 천상세계도 살아서 가볼 수 있는 체험공간입니다.

◀INT▶ 한지수/경기도 남양주시
◀INT▶ 황준화/서울시 강동구

까마귀와 까치가 만들어 놓은 다리를 건너며 한순간 견우과 직녀가 되기도 합니다.

S-U]세계신화전은 하루 종일 대기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관람객들의 인기가 높았습니다.

신화전에 들어가면 인간과 신, 선과 악, 사랑과 희망이 공존하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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