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지역에서 돼지콜레라가 발생해
축산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상주시 낙동면 유곡리
43살 이모 씨의 신고를 받고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돼지 32마리의 혈액검사를 의뢰한 결과
콜레라 양성반응이 나옴에 따라
축사 돼지 200여마리를
도살 처분했습니다.
경상북도 축산당국은
이씨 축사에 대한
주민들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인근 축사에 대해 소독작업을 벌이고
돼지콜레라 감염 경로와
발병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역학조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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