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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열리고있는 올해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이전보다 쉼터와 그늘이 많이 늘어나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선할 점이 여전히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서진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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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이전 대회 때보다
쉼터가 훨씬 많아졌다며 좋아합니다.
또 나무도 많이 심어
그늘이 많아지면서
가족 단위로 소풍하기도
좋아졌다고 말합니다.
◀INT▶권경희/경기도 안산시
(편의시설도 좋고 깨끗하고 일단 환경이
많이 깨끗해 져서 좋아요.)
조직위원회 측도 편의시설 확충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말합니다.
◀INT▶이필동/엑스포 행사기획실장
(관람객들이 편히 쉬고 그늘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힘을 기울였다.)
그러나 개장 초기여서인지
미흡한 점도 많습니다.
S/U)관람객들은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까지 불편한 점이 많다고 합니다.
짜임새를 위해 식당 수를 줄이다보니
식사 때마다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매번 난장판이 벌어집니다.
또 곳곳에 게시판이 있지만 크기가 작고
눈에 뜨이지 않아 많은 이들이 헤맵니다.
◀INT▶윤석기/부산시 거제1동
(안내가 제대로 안돼 있어 어디로 가야할지
뭐가 있는지 팜플렛 보고 다니느라 애먹었다.)
관람객들은 도로 위에도
위치를 표시해두면
훨씬 도움이 될 거라고 지적합니다.
조직위원회측은 관람객들이 불편해 하는 시설은
곧바로 고쳐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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