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엑스포 개막 이틀째 풍성한 문화행사

입력 2003-08-14 11:48:35 조회수 1

2003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는 오늘
개막 이틀째를 맞아
세계무대예술 페스티벌 등 풍성한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세계 각국 청년들과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경주국제청년 문화축제'가 오늘부터 3일간 엑스포공원과 경주시내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미국·일본·중국 등 29개국 200여 명이 참가해 그림과 사진, 민속의상을 전시하는
'작은세상 전람회'와 참가자 모두가
대형 사인보드를 이용해 대형 걸개그림을 완성하는 작업 등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백결공연장에서는 13개국 14개 공연팀이 참가해 화려하고 흥겨운 축제분위기를 띄우고 있는데
오늘은 멕시코 믹스코아틀 공연단과
키르키스탄 아크-마랄 공연단이
각기 4차례씩 공연합니다.

처용의 집에선 서라벌 꽃예술협회가 문화예술단체 참여행사로
꽃예술을 기획전시 했고
전승의 마당에서는 동유럽 미녀들의 참가한 거리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오후 1시에는 처용마당에서 '포항의 날' 선포식을 개최해 포항문화원 사물놀이팀 풍물과 시립합창단 축가 등을 공연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