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시아드 대회 기간에
외국인 선수들의 금융 이용을 돕기위해
은행들이 선수촌 안에 임시영업소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오늘 유니버시아드 선수촌과
전시컨벤션센터 등 2개 지점에
임시영업소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에앞서 지난 11일에는
대구은행이 선수촌 출장소 문을 열었습니다.
유니버시아드 공식 후원은행으로
선정된 두 은행은
임시영업소에 외국어가 능통한
직원을 배치해서 외국인 선수 등을 위해
외국통화의 환전이나 송금,
여행자 수표 발행, 매입 등의
업무를 취급하게 됩니다.
한편 우리은행은
몽골과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등 저소득국가 참가 선수단에게
손목시계를 선물로 증정하고,
북한 선수단의 경기를
단체로 응원하기로 하는 등
대회분위기 높이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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