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공동화로 슬럼화 현상을 보이던
대구 도심지 땅값이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지사에 따르면
도심인 대구 중구의 경우
인구 10만 명 회복운동에다
대형 백화점 개점 등으로
대구역 주변의 역세권 상업지역 땅값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성구지역은 월드컵로 개통 등으로
시지 택지개발 지역 인근의
녹지지역 큰 길을 주변으로
각종 식당가가 형성되면서
땅값이 급상승 현상을 보이고 있고,
그린벨트 해제 기대감으로
그린벨트 내 주택지와
농경지의 땅값도 강세를 보여
수성구 지역은 2/4분기 평균
2.5%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성서지역은 성서공단을 중심으로
공업용지가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고,
남구지역은 평균 0.1%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