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대구·경북지역에서의
수출과 수입 모두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7월 중
대구·경북지역 업체의 수출은
지난 해 7월과 비교해 37% 증가한
23억 8천 7백만 달러였고,
수입은 14%가 늘어난 13억 5백만 달러였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달 무역수지가
8억 8천 4백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수출 품목별로는 전자제품과 철강·금속, 기계와 정밀기기는 증가한데 반해
직물과 안경테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중국과 중동, 유럽, 일본 등
모든 지역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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