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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엑스포의 다양한 공연과 전시 중에
유난히 눈길을 끄는 전시회가 있습니다.
큰 행사에는 꽃이 빠질 수 없듯이,
이번 경주 문화엑스포에도 꽃예술 작품전이
마련돼 첫날부터 관람객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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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한 켠에서 문화엑스포가 열려
모든 이들이 열렬히 반기는 모습을
포도 넝쿨과 거울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시작에서는 힘을 느끼기 어렵지만,
높이 올라갈수록 강함을 느끼게 하는
이 작품은 흔한 잎으로 완성됐습니다.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작은 해바라기는
담백한 가을을 연상케 합니다.
작품 하나 하나는 미술관에 전시해도 손색이
없을 정돕니다.
작품마다 훌륭한 영상 소재입니다.
◀INT▶김나리
-경남 양산시-
꽃 그 자체도 아름답지만, 돌과 나뭇가지,
농산 부산물을 엮고 잘라 일정한 주제에 따라 만든 것이 꽃꽃이 수준을 넘어 설치예술의 장르에 다다른 느낌입니다.
◀INT▶허옥정 회장
-사단법인 서라벌 꽃예술협회-
꽃예술 작품전은 대구와 경북지역 회원
천 3백여명이 만든 것으로, 작품을 교체해
가면서 오는 18일까지 6일만 전시되는 것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S/U]공연이 없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꽃예술 작품전을 관람하는 것이 문화엑스포를 더욱 알차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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