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도 대구·경북지역의 기업경기가
여전히 부진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경북지역
제조업 업황 경기실사지수는 60을 기록해
전달의 67보다도 낮았고,
지난 2001년 1/4 분기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비제조업 업황 경기실사지수는 56으로
제조업 업황 경기실사지수보다 더 나빴고,
역시 전달의 59보다도 떨어져
체감경기 부진이
더 심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달에도 경기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됐는데,
제조업 업황 전망 실사지수는 68,
비제조업 업황전망은 59를 기록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업경영의 애로사항으로는
25.6%가 내수부진을 꼽았고,
불확실한 경제상황, 수출부진,
경쟁심화 등이 그 다음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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