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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회개막 임박 공항영접단 바빠졌다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8-14 10:52:22 조회수 1

◀ANC▶
대구 유니버시아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수단과 임원, FISU관계자들이
속속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도착하면서
이들을 맞는 대구공항 영접단의 활동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국제공항의 도착자 출구.

영국 축구선수단들이 도착하자
공항영접단 관계자들이
정중하게 꽃을 전달하고
서포터즈들의 환영행사가 끝난 뒤
다음 행선지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합니다.

이렇게 공항영접단이 맞는 손님은
최근들어 부쩍 늘어나
하루 예,닐곱팀이 넘고 있고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대구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의 공항영접단 사무실 게시판에는
각국 관계자들의 도착 일정이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직원들은 연신 전화기를 붙잡고
서울 인청공항의 영접단과 연락을 하며
손님들이 예정대로 도착하는 지
일정을 확인하느라 분주합니다.

◀SYN▶ 이원장 담당관
U대회조직위 대구공항영접단
(예정대로 도착합니까?--)

◀INT▶ 양병복 부장
U대회조직위 대구공항영접단
(대구의 첫 이미지를 좋게 심어주기 위해 최선)

이를 위해 자원봉사자들을 포함해
모두 86명의 직원들이
각기 의전과 통역 안내 등으로
업무를 나눠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S/U)대구유니버시아드 개막이 가까워질수록
대구 국제공항을 찾는 외국인들은
더욱 많아질 것이고
이에 따라 공항영접단들의 활동도
더욱 바빠졌습니다.
MBC뉴스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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